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끔찍했던 첫 직장, 그리고 고마웠던 동료
EastRain
2007. 2. 12. 23:06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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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현정씨와 이기수씨.
아주 뭣 같았던 잡지사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들.
어이쿠,
그래도 어떻게 그런 날들을 지나왔네.
이제,
그대들의 앞날에
행복만이 가득하길!!!
(사진은, 클릭하면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~)
R-D1s + Canon 50mm F1.2 + CS21mm F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