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,
속이 후련하다
EastRain
2007. 6. 19. 22:01
드디어, 치과에 갔다.
그리고 신경치료를 받았다.
그리고 지금은 찬물도 아무렇지 않게 마실 수 있다.
아.
정말 정말 행복하다.
그나저나 어찌나 마취가 안되던지
치료도중 추가로 마취주사를 둬번 더 맞아야 했다.
아. 지금 생각해도 부르르 치가 떨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