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, 신경치료

하루, 2007. 10. 9. 08:37
일전에 신경치료를 했던 이가 아파와서,

신기하기도 하고 겁나기도 하여 치과를 찾았는데,

더 깊숙히 신경치료를 해야한단 말에 좌절.

그래도 어쩔 수 있나. 당장 조금이라도 끄거운게 입에 들어가면 이가 아파 죽는데.

그래서 어제 씌웠던 금니를 열고 깊숙히 신경치료 시작.

아. 조낸 아프다. ㅜ_ㅜ

posted by EastRain

속이 후련하다

하루, 2007. 6. 19. 22:01

드디어, 치과에 갔다.

그리고 신경치료를 받았다.

그리고 지금은 찬물도 아무렇지 않게 마실 수 있다.

아.

정말 정말 행복하다.



그나저나 어찌나 마취가 안되던지

치료도중 추가로 마취주사를 둬번 더 맞아야 했다.

아. 지금 생각해도 부르르 치가 떨린다.




posted by EastRa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