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황

하루, 2007. 8. 9. 10:23

1. 휴가 끝
휴가 내도록 비가 왔다.
부산에 가서도 비,
서울에 돌아 와서도 비.
비. 비. 비.
내가 비를 몰고 다니는 건지
비가 나를 이끄는 건지.


2. 오리온을 기다리다
28mm.
그 묘한 화각을 어서 만나고 싶다.


3. 캐발리다
집에서 할 일 없이 빈둥거리다가

NDSL로 Wi Fi에 접속 한 내가 바보지.

게임도 하필이면 뿌요뿌요.

완전 캐발렸다.




대략 이정도가 요즘 근황.

그나저나 펀드에 울고 웃는 내가 참 거시기 하다. 쩝.


posted by EastRain

내가 이래서 NDSL을 살 수 밖에 없는 거다

하루, 2007. 4. 20. 09:39










ㅠ_ㅠ

가지고 싶다.

닌텐독스!!!!



posted by EastRa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