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리를 잘랐다.

하루, 2007. 10. 29. 11:09
덥수룩했던 머리를 잘랐다.

속이 다 후련하다. 진작에 자를껄.

다음부터는 호금이 말 잘 듣고 시킬 때 이발 잘 해야겠다;;;
posted by EastRain